조베츠기 세레모니얼 말차 (얇은 등급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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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즈카 계곡의 차밭에서 그늘 아래 재배된 조베츠기는 우지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, 수세기 동안 말차를 생산해 온 곳입니다. 잎은 첫 봄 수확 때 따는데, 이때 컵에서 느껴지는 감칠맛(우마미)이 절정에 달합니다. 이후 공기 중에서 건조시켜 텐차(가루차 원료)로 만듭니다. 돌맷돌이 천천히 돌아가며 텐차를 가루로 갈아내는데, 작은 틴 하나를 만드는 데 약 2시간이 걸립니다. 그 결과물은 곱고 선명한 녹색 가루로, 주전자에 우려내는 것이 아니라 그릇에 휘저어 마시는 것이 특징입니다.